AI 스타트업과 EDB 회의 기록
📅 2026-02 📖 커뮤니티 공유
EDB EP 신청 세무 컴플라이언스 보조금 정책 회사 설립
🏢 기업 프로필: AI 플랫폼 기업, ARR이 $100M에 근접, 싱가포르 등록, 팀은 주로 원격, 약 10명
기업 속성 판정: 지분 구조를 보되, 창업자 국적은 보지 않음 구조를 보되, 여권은 보지 않음
- · EDB는 “싱가포르 회사”와 “중국계 기업”을 명확한 기준으로 구분합니다. 법인이 어디에 등록되어 있는지, 지분 구조에 중국 법인이 있는지, 고객과 매출이 글로벌하게 분산되어 있는지를 봅니다.
- · 회사가 싱가포르에 등록되어 있고 주주에 중국 주체가 없으며, 사업이 북미·유럽·글로벌 중심이면 싱가포르 회사로 봅니다.
- · 이 분류가 본부형 경로로 갈지, 특별 관리가 필요한지를 결정합니다.
EP 신청: 정상 경로가 인맥 활용보다 더 순조로움
- · CEO / CTO 같은 핵심 임원의 EP 문턱은 높지 않으며, 먼저 현지 직원을 고용할 필요도 없습니다.
- · 급여는 반드시 싱가포르 법인에서 지급되어야 합니다.
- · 거절의 약 90%는 정책 문제가 아니라 서류 작성 오류 때문입니다.
- · 초기 단계(10~20명)가 가장 유연하며, 규모가 커지면 다양성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.
- · 권장 순서: 먼저 직접 온라인으로 신청하고, 거절된 뒤에만 에이전트를 찾으세요.
진정한 레드라인: 팀의 동질성 다양성은 겉치레가 아니라 실질적 요구사항입니다
- · 싱가포르는 고정된 현지 직원 비율을 강제하지 않지만, 팀 다양성을 매우 중요하게 봅니다.
- · 어려운 구조: 전원 중국 팀, 전원 인도 팀, 전원 미국 팀.
- · 가능한 구조: 중국 + 북미 + 유럽 + 호주.
- · 단일 문화 팀은 진정으로 국제화되기 어렵습니다. 이는 장기 관찰의 결론이지 정치적 올바름이 아닙니다.
참고 사례: Manus는 특례입니다
- · EDB가 먼저 Manus를 언급했지만, 동시에 그것이 특수 사례임을 분명히 했습니다.
- · Manus는 외부 규제의 시간 압박을 받았고, 매우 짧은 기간 안에 핵심 팀을 이전해야 했습니다.
- · EDB는 깊이 관여했습니다. 인력부와 사전에 조율하고, 이전 인원을 여러 배치로 나눴습니다.
- · 원래 팀의 일부는 포기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었습니다.
- · 결론: 일반 회사는 일반 절차를 밟는 편이 성공률이 높습니다. 특별 지원은 “두 번째 선택지가 없는” 상황에서만 나옵니다.
- · 후속 확인(2026-04-27):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국가안보를 이유로 Meta의 Manus 20억 달러 인수를 중단시키고, 기술 주권·데이터 주권·국가안보라는 세 가지 레드라인을 그었습니다. EDB가 당시 말한 “시간 압박”과 “핵심 팀 이전”은 사후적으로 보면 출처 국가의 규제 방향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. 등록지를 옮기는 것만으로는 출처 국가 관할을 벗어날 수 없으며, “Singapore washing” 전략은 처음으로 명시적으로 거부되었습니다.
실제 운영 순서: 합규가 세금 우대조치보다 먼저 먼저 합규, 그 다음 우대조치
- · $100M ARR에 가까운 회사에 대해 EDB가 권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· 1단계: 세무 컴플라이언스. 국제 세무와 Transfer Pricing을 정리하고, 왜 매출이 이곳에 있고 이익이 왜 이렇게 배분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. 빅4를 직접 쓰는 것이 좋습니다.
- · 2단계: 본부 기능의 포지셔닝을 확정합니다.
- · 3단계: 그 다음에야 세율 인센티브를 검토합니다.
- · 세율 인센티브: 17% → 15%(약 15명), 17% → 10%(25명, 5년 차 달성).
- · 인센티브 정책은 이미 잘 작동하는 구조를 보상하는 것이지, 망가진 구조를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.
가성비 높은 두 가지 정책
- · R&D 보조금: 10명 이하 기술팀에 잘 맞으며, 핵심 기술과 관련된 실제 R&D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.
- · 현지 신입 졸업생 훈련 보조금: 현지 신입 졸업생 5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CTO 또는 핵심 기술자가 교육하면 정부가 급여 일부를 보조합니다.
- · Enterprise Compute Initiative: 정부가 현지 기업의 AI 인프라 제공업체 사용을 보조합니다. 참여하려면 싱가포르 기반 팀이 필요하며 AWS, Microsoft, Google 등과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.
기업 등록 및 이사
- ·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했지만 이사는 agency가 제공하고, 창업자 본인은 아직 EP가 없는 경우는 흔합니다.
- · 운영 경로: 싱가포르 법인으로 본인의 EP를 신청한 뒤, EP를 받은 후 직접 이사가 됩니다.
- · 이사는 법적 책임을 집니다.
- · 직접 진행할 수도 있고, 제3자 agent에게 맡길 수도 있습니다.
💬 요약: 싱가포르의 정책은 이미 시작했지만 구조적 리스크를 피하고 싶은 기업을 위해 준비된 것입니다. 아직 PMF를 검증 중이라면 정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. 하지만 위험이 「할 수 있을까」에서 「구조, 합규, 장기 지속 가능성」으로 변할 때, 이러한 대화는 가치가 있습니다.